조니 워커, UFC 데뷔전서 화끈한 1라운드 KO승
이상필 2018. 11. 18. 13:50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조니 워커가 UFC 데뷔전에서 화끈한 KO승을 거뒀다.
워커는 18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40 메인카드 칼릴 라운트리 주니어와의 라이트헤비급 경기에서 1라운드 KO승을 거뒀다.
워커는 UFC 데뷔전을 KO승으로 장식하며 새로운 스타의 등장을 알렸다. 반면 라운트리 주니어는 패배의 쓴맛을 봤다.
워커는 1라운드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펀치와 킥을 시도하며 기선제압에 나섰다. 이어 클린치 상황에서 엘보 공격으로 라운트리 주니어를 쓰러뜨린 뒤, 손쉽게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워커는 승리 후 화려한 발차기로 승리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도 "꿈이 이뤄졌다. 행복하다"며 기쁨을 만끽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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