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 넓은 집 공개..허경환 "내 삶 위축돼"

2018. 11. 17. 18: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의 집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특별판에는 중국 영업 종료 3개월 만에 이연복의 집에 모인 이연복,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의 집이 공개됐다.

서은수와 허경환은 "너무 예쁘다", "뷰가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현지에서 먹힐까' 이연복의 집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tvN '현지에서 먹힐까' 특별판에는 중국 영업 종료 3개월 만에 이연복의 집에 모인 이연복, 김강우, 허경환, 서은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의 집이 공개됐다. 손자를 위해 만든 미끄럼틀과 직접 키우는 작은 텃밭, 단풍 구경도 할 수 있는 옥상, 넓은 거실 등이 눈에 띄었다.

서은수와 허경환은 "너무 예쁘다", "뷰가 너무 좋다"며 감탄했다. 허경환은 갑자기 "죄송한데 좀 위축된다. 내 삶이 위축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김강우는 그런 허경환의 어깨를 토닥거렸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tvN 방송화면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