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의맛' 김종민♥황미나 백일→1년 연애 연장 '스킨십 폭발'

지연주 입력 2018. 11. 15. 23: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종민-황미나 커플이 100일 계약연애를 1년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11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맛'에서는 김종민의 100일 이벤트에 감동받은 황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김종민은 황미나에게 "영화 '노트북' 보자"라고 제안했다.

김종민-황미나 커플은 손을 꼭 잡고 공개 데이트에 나섰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지연주 기자]

김종민-황미나 커플이 100일 계약연애를 1년으로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11월 15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맛’에서는 김종민의 100일 이벤트에 감동받은 황미나의 모습이 담겼다.

김종민은 황미나를 위해 놀이공원을 빌렸고, 야외 소규모 영화관을 마련했다. 김종민은 황미나에게 “영화 ‘노트북’ 보자”라고 제안했다. 김종민은 영화 중간에 영상편지를 삽입해 황미나를 울렸다.

김종민은 “사람이 1년은 만나봐야 하지 않겠냐. 나랑 사계절 만나볼래?”라고 고백했다. 황미나는 “동의할래! 용기 내줘서 고마워”라고 화답했다. 황미나는 “나는 사실 오늘 헤어지는 줄 알았다”고 밝혔다.

김종민은 고백에 이어 황미나에 어깨동무하고 손깍지를 끼는 등 적극적으로 스킨십했다. 김종민-황미나 커플은 손을 꼭 잡고 공개 데이트에 나섰다. (사진=TV조선 ‘연애의맛’ 캡처)

뉴스엔 지연주 playing@

오초희, 이수역 폭행사건 SNS글이 준 ‘교훈’ [이슈와치]노희영 럭셔리 집 공개, 최고급 호텔 뺨치네(집사부일체)[결정적장면]고준희, 섹시美도 돼? 푹 파인 의상에 드러난 볼륨몸매[SNS★컷]“눈에서 피날 정도” 전교 435등→1등 서울대 입학한 비결(생활의 달인)연기는 명품,그러나 女후배들에 손버릇은 최악 [여의도 휴지통]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