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아벨 "'연애담'→'샘', 톡톡 튀는 캐릭터 맡게 돼..운 좋았다"

이승미 2018. 11. 15.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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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샘'의 언론시사회가 15일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영화 '샘'은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두상'이 그녀인 듯, 그녀 아닌 그녀 같은 첫사랑 '샘'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알쏭달쏭 첫사랑 시그널 무비다. 인사말을 하는 류아벨의 모습. 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8.11.15/

[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배우 류아벨이 극중 캐릭터와 자신의 싱크로율에 대해 말했다.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영화 '샘'(황규일 감독, 모토MOTTO 제작) 언론·배급시회가 열렸다. 이날 시사회에는 황규일 감독, 최준영, 류아벨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연애담'에 이어서 '샘'에서도 매력넘치는 여성 캐릭터를 연기하게 된 류아벨은 "두 작품 다 운이 좋게 톡톡 튀는 캐릭터를 맡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저와의 싱크로율을 잘 모르겠지만, 제가 준영 배우를 생각하는 모습이 그녀가 마두상을 바라보는 모습에 담긴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샘'은 타인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는 두상(최준영)이 그녀인 듯, 그녀 아닌 그녀 같은 첫사랑 '샘'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알쏭달쏭 첫사랑 시그널 무비다. 황규일 감독의 첫 장편 영화로 최준영, 류아벨, 조재영, 김경일 등이 출연한다. 11월 29일 개봉.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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