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모그 뒤덮인 베이징..저 미세먼지들 서울로 넘어올까 [포토 뉴스]

정원식 기자 2018. 11. 14.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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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겨울 난방철이 시작되면서 중국이 스모그로 뒤덮였습니다.

14일 오전 8시 현재 베이징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3제곱미터당 227 마이크로 그램(㎍/㎥)으로, 공기질이 ‘심각한 오염’을 뜻하는 5등급으로 측정됐습니다. 일부 지역에선 공기질지수가 가장 나쁜 6등급을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 짙은 안개까지 겹치면서 베이징 시 외곽 6환 도로의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됐습니다.

베이징에는 13일부터 대기오염 황색경보가 발령 중입니다. 톈진시, 허베이성, 허난성 등지까지 모두 25개 도시에 심각한 대기오염 경보가 내려졌습니다. 베이징시교육위원회는 앞서 13일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의 체육 수업 등 야외 활동을 중단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시 관계 당국은 어린이와 노인, 호흡기나 심혈관 질환 환자 등은 야외 활동을 피하라고 당부했습니다.

14일 베이징 시내 빌딩이 오염과 안개에 둘러싸여 있다. EPA/연합뉴스
14일중국 베이징에 황색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한 남성이 마스크를 쓴 채 자전거를 타고 있다. A man wearing a mask cycles on a road on a polluted day after a yellow alert was issued for smog in Beijing, China, November 14, 2018. REUTERS/Jason Lee/2018-11-14 12:35:39/<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14일 베이징에 대기오염 황색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한 여성이 버스 정류장에 서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4일 베이징에 대기오염 황색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 여성이 마스크를 쓴 채 도로를 걷고 있다. 로이터/연합뉴스
14일 베이징에 대기오염 황색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한 여성이 바이크를 타고 있다. AP/연합뉴스
14일 심한 스모그가 덮친 베이징에서 환경미화원이 마스크를 쓴 채 거리를 청소를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14일 베이징 시내 건물들이 심한 스모그에 가려져 있다. EPA/연합뉴스

정원식 기자 bachwsi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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