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겨울 준비 끝낸 소녀상'..오늘도 계속되는 수요 집회
2018. 11. 14. 14:18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6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에서 누군가가 준비한 모자와 목도리가 평화의 소녀상에 입혀져 있다.
7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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