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 상습체납자 자택 확인하는 38세금조사관
2018. 11. 14. 10:50
【서울=뉴시스】전진환 기자 = 서울시가 1천만원 이상 고액·상습 체납자의 신규 명단 공개 및 가택수색을 실시한 14일 오전 38세금조사관들이 서울 여의도의 한 체납자의 자택을 찾아 계량기를 확인하고 있다. 2018.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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