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MVP 한동민
입력 2018. 11. 13. 00:48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에서 우승을 확정한 SK 와이번스 외야수 한동민이 시리즈 MVP 수상에 앞서 팀 동료들로부터 샴페인 세례를 받고 있다. 2018.11.13
hihong@yna.co.kr
- ☞ 편의점 돌진한 승합차, 실패하자 차 돌려 보행자 치어
- ☞ 장미여관 씁쓸한 해체…"육중완이 3인 나가라 했다"
- ☞ 미투 단체 "'미투 성인영화' 상영금지"…어떤 내용?
- ☞ '뇌사' 2살 여아 끝내 숨져…위탁모 추가 학대 정황
- ☞ 흉기난동범에 쇼핑카트 밀며 달려든 '용감한 노숙인'
- ☞ 양진호와 워크숍서 대마초 피운 임직원 7명 입건
- ☞ 호흡곤란 입원한 쌍둥이 동생 암기장서 '결정적 단서'
- ☞ '소주에 고춧가루를?'…감기 속설에 대한 진실
- ☞ 영화 '300' 버틀러, 산불로 잿더미 된 집 배경 셀카
- ☞ "감에 도깨비 뿔이" 기형감 속출하는 원인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국립공원 야영장 티켓팅' 사라진다…추첨제로 전환 | 연합뉴스
-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았다 | 연합뉴스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종합) | 연합뉴스
- 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종합) | 연합뉴스
- 백두산, 결국 중국명 '창바이산'으로 세계지질공원 등재(종합) | 연합뉴스
-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 연합뉴스
-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 연합뉴스
-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착취물 700여개 제작…이별 요구에 협박 | 연합뉴스
- 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 연합뉴스
- "위에 인부들이 있다" 직후 "다리가 무너졌다!"…긴박했던 90초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