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검사 마친 BMW 530d, 주행 중 화재.."엔진룸서 연기"

김은총 2018. 11. 12. 18:43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행 중 화재가 난 BMW 530d (사진=창원소방본부 제공)

[이데일리 김은총 기자] 안점검사를 마친 BMW 530d 모델 차량에서 주행 중 화재가 발생했다.

12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5분경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회원동의 한 도로를 달리던 BMW 530d 차량에서 불이 났다.

차량 엔진 등을 태우고 소방서 추산 3000만원 재산피해를 일으킨 불은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약 15분 만에 진화됐다.

불이 난 차량은 2014년식 BMW 530d 모델로 지난 8월 14일 경남의 한 BMW 서비스 센터에서 EGR 내시경 등 안전검사에서 문제가 없다는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엔진룸 방향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주행 중 화재가 난 BMW 530d (사진=창원소방본부 제공)

김은총 (kimec@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