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코언 "미셸 오바마, 美 다시 통합시키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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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마이클 코언이 트럼프 대통령을 맹비난한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을 두둔하고 나섰다.
코언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미셸 오바마가 출연한 'abc2020' 시청을 권유하는 내용과 함께 "그녀의 말이 우리나라에 다시 통합을 가져오길 기도한다"고 썼다.
그는 또 자신의 자서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출생지 관련 음모론을 퍼뜨린 데 대해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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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난영 기자 = 한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마이클 코언이 트럼프 대통령을 맹비난한 미셸 오바마 전 영부인을 두둔하고 나섰다.
코언은 11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미셸 오바마가 출연한 'abc2020' 시청을 권유하는 내용과 함께 "그녀의 말이 우리나라에 다시 통합을 가져오길 기도한다"고 썼다.
코언은 한때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총을 맞을 수도 있다고 공언할 정도의 '충복'이었지만 이후 트럼프 대통령과 성관계를 가진 포르노 스타들에게 입막음용 돈을 건넨 사실을 인정하며 등을 돌렸다.
그는 지난 6일 치러진 미국 중간선거 과정에선 민주당에 입당하고 투표 독려에 나서는 등 본격적인 반(反)트럼프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그는 선거 직전 트럼프 대통령의 흑인 비하 발언들을 폭로하기도 했다.
한편 미셸 오바마는 이날 방송된 'abc2020' 인터뷰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역사를 잘 알아야 하고, 단어 선택을 조심해야 한다"고 일침을 놨다.
그는 또 자신의 자서전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의 출생지 관련 음모론을 퍼뜨린 데 대해 "절대 용서하지 않겠다"고 비난하기도 했다.
imzer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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