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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눈썰미가 가왕급, 신봉선 제대로 신들렸다[어제TV]

김명미 2018. 11. 1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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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눈썰미가 가왕급, 신봉선 제대로 신들렸다[어제TV]

신봉선이 제대로 신(神) 들렸다.

아쉽게 정체를 맞히지 못 한 김구라는 "이렇게 먼발치에서 김신영 송은이 신봉선을 구별하는 건 너무 힘들다"고 툴툴댔고, 신봉선은 "전 확신이 있었다. 입을 꽉 다물고 있었다"며 "김호영 씨도 김영희 씨랑 친하다. 저희 둘만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신봉선은 지난 9월 개그우먼 이수지가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당시, 그의 정체를 한 번에 맞혀 면박을 받은 적 있다.

어떤 복면 가수들보다 신봉선의 활약이 빛난 방송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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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신봉선이 제대로 신(神) 들렸다. 남다른 눈썰미로 복면가수들의 정체를 정확하게 맞힌 것. 괜히 고정 연예인 판정단이 아니었다.

11월 11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87대, 88대 가왕 왕밤빵의 왕좌를 노리는 8인의 복면 가수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1라운드 첫 번째 대결은 물시계와 해시계의 무대였다. 이들은 김현철과 이소라가 함께 부른 '그대 안의 블루'를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특히 무대 직후 판정단 멤버들은 물시계를 독일 출신 다니엘 린데만, 프랑스 출신 파비앙으로 추측했다. 그의 발음이 외국인 같았다는 것. 하지만 신봉선은 "물시계 님이 NRG 천명훈 씨 같다"고 말했다.

신봉선의 추측은 정확했다. 물시계의 정체가 천명훈이었기 때문. 그를 다니엘 린데만으로 추측했던 김구라는 "신봉선 씨가 나이가 들면서 신기가 생긴 것 같다"며 괜히 질투했고, 신봉선은 "춤도 잘 추고 노래 잘 하는 걸 알고 있었다. 몸짓 같은 걸 보고 천명훈 씨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에 천명훈 역시 "솔직히 식겁했다"고 말했다.

두 번째 무대에서도 마찬가지. 1라운드 두 번째 대결은 별주부전과 해와 달의 무대였다. 이들은 리치의 '사랑해, 이 말 밖엔...'을 선곡해 열창했다. 무대 직후 평가를 이어가던 김구라는 "신봉선 씨가 조용한 게 의심스럽다"며 해와 달을 개그우먼 김신영 홍현희로 추측했다.

투표 결과 75대 24로 승자는 별주부전이었고, 탈락한 해와 달은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했다. 그는 신봉선의 측근인 개그우먼 김영희였다.

아쉽게 정체를 맞히지 못 한 김구라는 "이렇게 먼발치에서 김신영 송은이 신봉선을 구별하는 건 너무 힘들다"고 툴툴댔고, 신봉선은 "전 확신이 있었다. 입을 꽉 다물고 있었다"며 "김호영 씨도 김영희 씨랑 친하다. 저희 둘만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제2의 이수지 사태를 만들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말을 아낀 것. 신봉선은 지난 9월 개그우먼 이수지가 '복면가왕'에 출연했을 당시, 그의 정체를 한 번에 맞혀 면박을 받은 적 있다.

이에 김구라는 "김영희 홍현희 김신영 구별법을 알려달라"고 요청했고, 신봉선은 "신영이는 가장 작다. 40kg대다. 그래서 몸매가 야리야리하다. 홍현희 씨는 말을 할 때 까서 뒤집는다. 또 영희는 의외로 굉장히 다리가 예쁘다"고 설명해 웃음을 안겼다. 한 마디로 눈썰미가 가왕급. 어떤 복면 가수들보다 신봉선의 활약이 빛난 방송분이었다.(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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