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이광수, 양세찬에 경고 "요즘 자꾸 선 넘어" 폭소

강고은 기자 2018. 11. 11.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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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이광수가 양세찬에게 "선을 넘는다"며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8인 멤버가 8남매로 변신해 가족 레이스를 펼치는 8남매 레이스 '가족의 전설'로 꾸려졌다.

이 가운데 양세찬은 광수의 뒷 머리를 만지며 미션지를 찾기 시작했고 광수가 이에 화를 내며 "(미션지가) 뒷머리 안에 내가 이걸 숨겨놨겠냐"며 "너 요즘 점점 심해, 요즘 선을 넘어"라고 경고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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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런닝맨' © News1

(서울=뉴스1) 강고은 기자 = '런닝맨' 이광수가 양세찬에게 "선을 넘는다"며 경고해 웃음을 자아냈다.

11일 방송된 SBS '런닝맨'은 8인 멤버가 8남매로 변신해 가족 레이스를 펼치는 8남매 레이스 '가족의 전설'로 꾸려졌다.

이날 '깜짝 게스트' 배우 김병옥이 영상으로 출연했다. 김병옥은 멤버들의 아버지 역으로 출연해 미션을 지시했다. 8명의 멤버들은 아버지 김병옥이 지시한 '인생 음식'을 찾기 위해 차근차근 미션을 수행해 나갔다.

멤버들은 첫번째 음식으로 '대하구이'를 지목했으나 정답이 아니었고 줄어드는 미션 수행 시간 속에 대하구이를 다 먹어야만 다음 미션으로 이동할 수 있었다. 대하구이를 맛있게 먹던중 하하가 자신의 접시에 '비공개 미션지'가 숨겨져 있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 가운데 양세찬은 광수의 뒷 머리를 만지며 미션지를 찾기 시작했고 광수가 이에 화를 내며 "(미션지가) 뒷머리 안에 내가 이걸 숨겨놨겠냐"며 "너 요즘 점점 심해, 요즘 선을 넘어"라고 경고해 현장을 폭소케 했다. 양세찬은 "혹시 모르니까"라고 말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런닝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0분 SBS에서 방송된다.

kang_goe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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