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현장] 좀비 꺾은 야이르.."1R때 이미 발 만신창이"

김건일 기자 2018. 11. 11. 16: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라운드에 이미 발을 다친 상태였다."

옥타곤 인터뷰에서 로드리게스는 1라운드부터 이미 '발'을 다쳤다고 고백했다.

장기인 발을 100퍼센트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끝내 승리를 쟁취했다는 뉘앙스였다.

그는 "1라운드에 정찬성 무릎을 노렸던 킥을 찼을 때 (발을) 다쳤다. 여러 발차기를 시도할 때 온전히 힘을 실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스포티비뉴스=덴버(미국), 한희재 기자] UFC 파이트 나이트 139가 11일(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렸다. 종료 1초전 정찬성을 KO로 꺾은 야이르가 다리를 쩔뚝거리며 이동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덴버(미국) 김건일 기자] "1라운드에 이미 발을 다친 상태였다."

야이르 로드리게스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펩시 센터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39 메인이벤트에서 페더급 랭킹 10위 정찬성(31, 코리안 좀비 MMA)을 5라운드 4분 59초 만에 KO로 꺾었다.

옥타곤 인터뷰에서 로드리게스는 1라운드부터 이미 '발'을 다쳤다고 고백했다. 장기인 발을 100퍼센트 활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도 끝내 승리를 쟁취했다는 뉘앙스였다.

그는 "1라운드에 정찬성 무릎을 노렸던 킥을 찼을 때 (발을) 다쳤다. 여러 발차기를 시도할 때 온전히 힘을 실을 수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럼에도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싸웠다. 앞으로 누구와 붙든 상관없다. 데이나 화이트 대표가 잡아주는 모든 스케줄을 소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미국 덴버까지 날아와 응원해준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로드리게스는 "여기서 승리할 수 있어 정말 기쁘다. 내가 트레이닝 캠프를 차리는 데 도움을 준 '카우보이' 도널드 세로니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하고 싶다. 또 화이트 대표를 비롯한 날 믿어준 모든 분들께도 감사하다. 이 영광을 지지자들에게 보낸다"고 힘줘 말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