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님' 이상엽 "강호동, 예능프로그램에 부를 줄 알았는데.."

2018. 11. 1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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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En]

아는 형님 이상엽

‘아는 형님’ 이상엽이 강호동에게 서운함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10년 지기 친구 배우 온주완과 이상엽, 평소 절친으로 유명한 김새론과 악동뮤지션 수현이 찾아온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상엽은 “과거 ‘아는 형님’에 출연했을 당시의 즐거웠던 추억 덕분에 다시 출연하고 싶어 제작진에 먼저 연락했다”고 밝혀 형님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상엽은 지난 출연 당시 뛰어난 예능감으로 형님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이상엽은 “방송 이후 강호동이 예능 프로그램에서 자신을 부를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 연락이 없어 서운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자 강호동은 “오히려 이상엽이 거절한 것 아니냐”며 반박에 나서며 진실 공방에 들어갔다.

한편, JTBC ‘아는 형님’은 이날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사진=JTBC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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