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 메타세쿼이아길의 늦가을 풍경
김동규 기자 입력 2018. 11. 9. 11:21 수정 2018. 11. 9. 11:22
(진안=뉴스1) 김동규 기자 = 9일 주황색으로 곱게 물든 진안군 부귀면 메타세쿼이아 길이 보는 이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10월 말부터 가을빛으로 물들기 시작한 부귀면 메타세쿼이아 길은 고운 빛깔을 뽐내며 가을이 깊어 감을 느끼게 하고 있다.(진안군제공)2018.11.0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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