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이슈 집중된 송파구 신천동 '잠실파크리오', 전세 거래 꾸준

이다연 2018. 11. 9. 10:24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진 제공 : 제일공인중개사사무소]
송파구는 재건축 추진 단지가 많아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이목이 집중된 지역이다. 이달 말 미니신도시급 규모인 헬리오시티가 입주할 예정이며, 파크리오 인근 미성·크로바아파트, 진주아파트도 재건축 이주를 앞두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송파구 신천동 제일공인중개사사무소는 지난 6일 송파구 파크리오 아파트의 전용면적 59.86㎡ 19층 매물을 전세가 6억7000만원에 중개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시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파크리오아파트는 2008년 8월 입주한 최고 36층, 66개동, 총 6864가구 규모다.

이번 거래를 중개한 제일공인의 한 관계자는 "헬리오시티 입주를 앞두고 송파구 일대 임대시장은 아직 큰 변화가 없다. 미성크로바, 진주아파트도 재건축 이주 시점이 정해지지 않아 조용한 편이다. 지난 9·13대책 발표 이후 지금까지 매매 거래도 찾아볼 수 없다"며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정부의 9·13대책이 본격 효과를 보이게 된 것인지는 좀 더 지켜봐야겠다. 이달 들어 전반적으로 부동산 침체기에 접어들었지만, 가격 하락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 잠실 파크리오도 평형별로 가격이 소폭 조정된 매물이 간혹 출현하지만, 평균 시세에 반영된다고 볼 수는 없다"고 덧붙였다.

파크리오는 지하철 2호선 잠실역, 8호선 몽촌토성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단지다. 오는 12월 개통 예정인 9호선 연장선 3단계 구간 한성백제역도 인접해 강남권과 김포공항으로 수월하게 접근할 수 있다. 차량 이용 시 잠실대교, 올림픽대로로의 진·출입이 용이하다.

단지 내 잠실초, 잠현초, 잠실고를 품고 있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이 보장된다. 롯데월드몰, 롯데월드타워,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홈플러스 등 복합쇼핑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올림픽공원, 잠실한강공원, 석촌호수공원, 성내천공원 등 인근 녹지공간도 풍부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지도 출처 : 네이버]
[매경 부동산센터 이다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