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 좋은 가을비, 기분 좋은 단풍

(서울=연합뉴스) 진성철 기자 = 답답했던 미세먼지를 걷어낸 늦은 가을비가 내린 8일 서울 새문안로 2길에서 사람들이 우산을 쓰고 단풍 사이로 출근하고 있다. 2018.11.8

zjin@yna.co.kr

☞ 11월 9일 '소방의 날'…소방관 처우가 '부끄럽다'

☞ '미안하다. 더는 살 수 없다'…노부부 숨진 채 발견

☞ 엄마는 동쪽, 딸은 서쪽으로…정반대로 흘러간 시신

☞ 양진호 "심야조사 못받겠다"…조사 4시간 반 만에 종료

☞ 女소대장에 "답답한 XX"…상관 모욕 사병 징역형

☞ '접었다 폈다' 삼성 폴더블폰 첫 공개…시연은 안해

☞ 페루 전 경찰청장이 인신매매?…조직 두목과 연인관계

☞ "알 꽉 찬 대게 먹었어요" 손님 SNS 후기에 식당 덜미

☞ 수능 만점·아이돌과 결혼…일주일 중 하루와 맞바꾼다면

☞ 중국서 유행하는 '돈 자랑' 놀이, '폴링 스타즈 챌린지'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