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진, TV 조선 새 드라마 '바벨' 여자 주인공 출연
이수지 2018. 11. 7. 15:29

【서울=뉴시스】이수지 기자 = 배우 장희진(35)이 TV 조선 새 드라마 '바벨'에 출연한다.
TV 조선은 "장희진이 새 드라마 '바벨'에 여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며 "배우 박시후(40)와 연기 호흡을 맞출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바벨'은 복수를 위해 모든 것을 내던진 검사와 재벌과의 결혼으로 인생이 망가진 여배우의 사랑을 그린 미스터리 격정 멜로물이다.
장희진은 극 중 한국 최고 여배우이자 재벌가와 결혼한 '한정원'을 맡는다. 여리여리한 외모로 국민 연인의 위치에 오른 톱스타다. 재벌과 결혼하지만, 남편이 살해된 채 발견된다. 그녀는 남편을 죽인 용의자로 지목된다. 검사 '차우혁'을 맡은 박시후와 격정적인 멜로 주인공을 연기한다.

그녀는 "좋은 작품에 함께하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며 "책임감을 느낀다. 많이 고민하고 연구해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바벨'은 내년 1월 방송할 예정이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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