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리뷰] '이카르디 동점골' 인테르, 바르사와 1-1 극적인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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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 밀란이 홈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홈팀 인테르는 한다노비치, 브르살리코, 데 브리, 베시노, 이카르디, 나잉골란, 폴리타노, 아사모아, 스크리니아르, 페리시치, 브로조비치가 나섰다.
인테르는 후반 18분 나잉골란을 빼고 발레로를 투입하며 중원에 변화를 줬다.
인테르는 곧바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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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인터 밀란이 홈에서 극적인 무승부를 거뒀다.
인터 밀란은 7일 오전 5시(한국시각) 이탈리아 밀라노의 쥐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2018-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4차전에서 바르셀로나와 1-1 무승부를 거뒀다.
[선발 라인업] 이카르디 vs 수아레스

홈팀 인테르는 한다노비치, 브르살리코, 데 브리, 베시노, 이카르디, 나잉골란, 폴리타노, 아사모아, 스크리니아르, 페리시치, 브로조비치가 나섰다. 이에 맞서는 바르셀로나는 슈테켄, 피케, 라키티치, 부스케츠, 쿠티뉴, 아르투르, 수아레스, 뎀벨레, 렝글렛, 호르디 알바, 로베르토를 선발로 내세웠다.
[전반전] 바르사, 일방적인 공격
바르셀로나가 전반 초반부터 강하게 밀어붙였다. 전반 3분 뎀벨레가 수비의 공을 뺏어내 드리블 돌파 후 왼발 슈팅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다. 한다노비치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지만 위협적인 장면이었다.
전반 11분에는 수아레스가 박스 앞에서 공을 잡은 후 수비수 한 명을 제치고 왼발 슈팅을 연결했지만 크로스바 위로 벗어났다. 수아레스는 감각적인 몸놀림으로 인테르를 위협했다. 전반 21분 알바의 크로스를 가슴으로 받은 후 오른발 로빙슈팅을 시도했으나 골포스트 옆으로 나갔다.

바르셀로나의 공격은 매서웠다. 전반 30분 뎀벨레의 슈팅을 수아레스가 끊고 재차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코너킥으로 연결됐고, 이 코너킥 상황에서 수아레스의 왼발 슈팅은 골문 옆으로 스쳐나갔다.
전반 종료 직전 바르셀로나는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맞았다. 쿠티뉴의 슈팅이 수비 몸에 맞고 수아레스 앞에 떨어졌고, 수아레스의 논스톱 슈팅은 한다노비치의 슈퍼 세이브에 막혔다.
[후반전] '조커' 말콤의 챔스 데뷔골vs'해결사' 이카르디의 동점골

후반에도 바르셀로나의 공세가 이어졌다. 후반 3분 쿠티뉴가 박스 안에서 강한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이는 한다노비치의 펀칭에 막혔다. 후반 17분에는 뎀벨레의 크로스를 쿠티뉴가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했지만 또 다시 한다노비치의 선방에 막혔다.
인테르는 후반 18분 나잉골란을 빼고 발레로를 투입하며 중원에 변화를 줬다. 곧바로 기회를 잡았다. 왼쪽 측면에서 페리시치가 날카로운 크로스를 올렸고 폴리타노가 헤더로 꽂았으나 골문을 외면했다.
후반 36분 바르셀로나는 뎀벨레를 빼고 말콤을 투입했다. 말콤은 교체 투입 후 곧바로 진가를 나타냈다. 후반 37분 오른쪽 측면을 파고들어 왼발 슈팅으로 인테르의 골망을 흔들었다. 인테르는 곧바로 동점골을 기록했다. 후반 42분 박스 안에서 이카르디가 동점골을 성공시키며 균형을 맞췄다.
[경기 결과]
인터 밀란 (1) : 이카르디(후42)
바르셀로나 (1) : 말콤(후37)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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