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이창민, 중앙선 침범사고 내 4명 사상 ..警 "음주음전 No"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FC 소속 미드필더 이창민(24)이 몰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서 오던 승용차와 충돌,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했다.
6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9분쯤 제주 서귀포시 호근동 삼매봉 인근 도로에서 이창민이 몰던 랜드로버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서 오던 모닝 차량과 충돌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49분쯤 제주 서귀포시 호근동 삼매봉 인근 도로에서 이창민이 몰던 랜드로버 차량이 중앙선을 침범해 맞은편에서 오던 모닝 차량과 충돌했다.
이 사고로 모닝 차량에 타고 있던 3명이 모두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중 동승자 1명이 숨졌다. 운전자와 다른 동승자 1명은 크게 다쳐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
랜드로버 탑승자 중 운전자 이창민은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고, 동승자는 거의 다치지 않았다.
경찰은 이창민의 운전과실로 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서귀포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동아닷컴에 “음주 여부를 확인한 결과 음주운전으로 인한 사고는 아니었다. 운전과실로 중앙차선을 넘어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이창민은 퇴원하는 대로 입건해 조사할 예정이고,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통해 자세한 사고원인을 파악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우열 동아닷컴 기자 cloudancer@donga.com
| [☞오늘의 동아일보][☞동아닷컴 Top기사] |
| 핫한 경제 이슈와 재테크 방법 총집결(클릭!) |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동아일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장제원, 박완주에 '너 죽을래' 막말 ..강병원 "최순실 때와 너무 달라 실망"
- '이종석 억류사태' 법정 가나..yes24 "회의 중, 정리되면 입장 발표"
- 김정숙 여사 탑승 전용기 '대통령휘장' 논란에..靑 "대표단 성격 보이기 위해"
- 이재명, 이국종에 사과 "응급헬기 이착륙에 딴지 거는 공무원, 엄정 조사"
- "9급 준비? 열심히 안 산 것"..스타강사 발언에 공시생 '부들부들'
- 홍콩 배우 남결영, 자택 욕실서 숨진 채 발견..경찰 "마지막 목격자는 이웃"
- 신동근 "장제원 '막말', 조폭인지 시정잡배인지..개탄스럽다"
- "냉면 잘 넘어가" 보수층서 '목구멍챌린지' 유행..이언주·김진태 동참
- "자카르타 공항서 억류" 이종석, 무사 귀국..소속사 "법적 대응할 것"
- "'리벤지 포르노'가 사내복지? 양진호 회장 직원들도 여성 범죄 가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