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병원 입원 중이던 4세 여아, 집단 성폭행 당해

이현주 2018. 11. 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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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리나가르(인도령 카슈미르)=AP/뉴시스】인도의 한 병원서 치료 받던 4세 여아가 지난 3일 병원 직원 포함한 여러 남성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진은 지난 4월 11일 인도령 카슈미르의 스리나가르에서, 납치 일주일 뒤 성폭행 당한 시신으로 발견된 8세 소녀 아시파의 살해에 항의하는 시위 장면. 2018.4.12

【러크나우(인도)=AP/뉴시스】이현주 기자 = 인도의 한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던 4세 여아가 병원 직원을 포함한 여러 남성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은 4일(현지시간) 우타르프라데시의 한 병원에서 뱀에 물려 입원 치료를 받던 4세 아이가 집단 강간을 당한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해 아동은 3일 저녁 병실에 혼자 있을 때 병원 직원을 포함한 5명의 남성이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할머니에게 말했다.

가해자들 중 한 명은 구속됐으며, 경찰은 나머지 일행을 쫓고 있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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