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도맑음' 설인아, 예비시모 최완정과 만취 동침 '화해'[결정적장면]

유경상 2018. 11. 2.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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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가 예비시모 최완정과 술로 친해졌다.

11월 1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120회 (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 강하늬(설인아 분)는 예비시모 김소현(최완정 분)과 만취 동침했다.

강하늬가 윤진희(심혜진 분)에게 투자까지 받으며 잘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소현도 한발 물러났다.

그렇게 강하늬가 이한결 집에 초대받아 예비시모 김소현과 술잔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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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아가 예비시모 최완정과 술로 친해졌다.

11월 1일 방송된 KBS 1TV 저녁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 120회 (극본 김민주/연출 어수선)에서 강하늬(설인아 분)는 예비시모 김소현(최완정 분)과 만취 동침했다.

이한결(진주형 분) 가족이 모두 강하늬를 환영하며 유일하게 반대하던 이한결 모친 김소현도 더는 반대할 핑계가 없어졌다. 강하늬가 윤진희(심혜진 분)에게 투자까지 받으며 잘나간다는 사실을 알게 된 김소현도 한발 물러났다. 그렇게 강하늬가 이한결 집에 초대받아 예비시모 김소현과 술잔을 기울였다.

강하늬는 “어머니, 그동안 저한테 너무 하셨다. 저 이제 낳아주신 어머니도 찾았다”고 말했고, 김소현은 “그래? 그럼 너 잘나간다고 우리 아들 찰 생각하지 마라”며 과거 자신이 혼전임신으로 남편 취업 뒷바라지로 결혼생활을 시작하며 돈없는 설움 때문에 고생한 과거사를 고백했다.

또 김소현이 자신 역시 고졸 출신임을 언급하자 강하늬는 “저도 알바 많이 하고 고생 많이 했다”며 “어머님은 자기 인생 포기하면서 한결씨 키워주신 대단한 분이다. 저는 어머님 좋은데 어머님도 저 조금만 예뻐해 주시면 안돼요?”라고 애교를 부렸다. 김소현은 강하늬에게 “너 왜 이렇게 가엾어 보이냐”며 마음을 열었다.

그날 밤 만취한 두 사람이 안방 침대에서 같이 잠들었다. 다음 날 아침 함께 깨어난 예비 고부지간은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같은 식성까지 확인하며 더 가까운 관계가 됐다. (사진=KBS 1TV ‘내일도 맑음’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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