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용♥선아, '아재쇼' 첫 만남 보니..19금 발언에 "보통 내공 아냐"

정진수 기자 2018. 11. 2. 0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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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발표한 DJ DOC 정재용과 아이시어 출신 선아의 첫 만남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데뷔 6개월 만에 '아재쇼' MC로 발탁된 선아는 '눈부신 보디라인의 걸그룹 아이시어의 선아'라는 자막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선아는 "아이시어 무대를 보면 발딱발딱 선다더라", "옷 벗으면 큰일난다" 등의 발언으로 다른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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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VIKI TV ‘아재쇼’
[서울경제] 결혼을 발표한 DJ DOC 정재용과 아이시어 출신 선아의 첫 만남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일 정재용이 오는 12월 1일 서울 서초구 더리버사이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상대는 19살 연하인 걸그룹 아이시어 출신 선아로 현재 임신 9주째다.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두 사람의 첫 만남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들은 지난 2016년 11월 정재용이 진행했던 VIKI TV ‘아재쇼’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당시 데뷔 6개월 만에 ‘아재쇼’ MC로 발탁된 선아는 ‘눈부신 보디라인의 걸그룹 아이시어의 선아’라는 자막과 함께 방송에 출연했다.

이날 선아는 가운을 연상케 하는 셔츠 원피스를 입고 출연했고, 정재용은 “남자들의 로망이 내 셔츠를 친구가 입을 때”라고 농담을 건넸다.

선아의 입담도 만만치 않았다. 첫 출연임에도 불구하고 선아는 “아이시어 무대를 보면 발딱발딱 선다더라”, “옷 벗으면 큰일난다” 등의 발언으로 다른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정재용도 “보통 내공이 아닌 것 같다”고 선아를 칭찬하며 관심을 보였다.

/정진수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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