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화보] '누군지 알 수 있겠어?'..올해도 충격적인 SM 할로윈 분장

▲ '분장 1등의 면모'…키, 볼드모트 복제판 수준

▲ 태연·온유 '충격적인 비주얼에 깜짝'

▲ NCT 쿤·유리 '미니언즈 남매예요'

▲ '우비소녀부터 토시오까지'…레드벨벳, 개성 살린 분장

▲ 김충재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바나나'

▲ 강타 '새빨간 피 뚫고 나오는 눈빛'

▲ 엑소 첸백시 '종족은 달라도 우리는 한 팀'

▲ '몰라보겠어'…루나, 그루트로 완벽 변신

▲ NCT 텐 유타 '액자 속에서 튀어나왔어요'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인스타그램, 태연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매년 열리는 SM 엔터테인먼트의 할로윈 파티. 올해도 파격적인 그들의 2018년 분장을 모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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