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 11월 말 컴백 확정..갑상선암 투병 후 첫 공식 활동
김나연 2018. 11. 1. 11:01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가수 허각이 11월 말 새 음반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플랜에이엔터테인먼트는 1일 "허각이 11월 말 컴백한다"며 "갑상선암 투병 후, 약 1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큰 노력을 기울였으니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허각은 지난해 12월 갑상선암 투병 소식을 전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앞서 소속사는 허각의 상태에 대해 "초기에 발견해 수술을 잘 마무리 했고, 상태가 많이 호전됐다"고 전했다. 허각 또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얼른 회복해서 좋은 노래 들려드리겠습니다"고 밝히며, 팬들에게 꾸준히 근황을 알려왔다.
반가운 컴백 소식이 전해지자, 이번 음반을 통해 허각이 어떤 활동을 펼칠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허각은 지난 2월 팬들을 위해 투병 전 녹음했던 음원 '마지막으로 안아도 될까'를 깜짝 공개했지만, 별다른 방송이나 공연 활동은 하지 않았다.
그간 다수의 곡을 음원차트 1위로 등극시키며 음원 강자로서 저력을 입증해 온 허각이 올겨울 어떤 감성을 선보이며 대중을 사로잡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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