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소식]하동 악양 대봉감 축제 11월 2~4일 개최 등

【하동=뉴시스】김윤관 기자 = ◇ 하동 악양 대봉감 축제 2~4일 개최
경남 하동군 악양면청년회(회장 이정식)는 ‘선홍빛 대봉감 가을을 품다’를 주제로 한 제20회 하동 악양 대봉감축제를 11월 2∼4일 사흘간 섬진강변의 악양 평사리공원에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대봉감 시배지와 지리적 표시 등록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자와 소비자의 직거래를 통해 농가소득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로 마련된다.
축제장에는 대봉감을 직접 보고 구입할 수 있는 판매부스를 비롯해 전국 대봉감 품평회 출품작 전시, 대봉감 및 곶감 홍보관, 하동녹차 홍보관, 하동 농․특산물 명품관 등 다채로운 전시·판매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악양대봉감은 지리산의 맑은 공기와 풍부한 일조량, 비옥한 토양에서 재배돼 색깔과 모양이 아름답고 맛과 향이 뛰어나 예로부터 임금님께 진상할 정도로 품질이 우수하다.
◇ 하동군, 우리 쌀로 만드는 빵 제조기술 보급
경남 하동군은 우리 쌀빵 제조기술 보급을 통한 소비자 인식개선과 우리 쌀 소비 촉진을 위한 저변 확대를 위해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2018 우리 쌀빵 제조기술 보급 교육’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우리 쌀빵 제조기술 보급 교육은 다음달 13∼28일 매주 화·수요일 하동읍 화심리에 있는 파파페어 공방에서 제빵에 관심있는 남녀노소의 신청을 받아 우리 쌀을 재료로 다양한 빵을 만드는 기술을 보급한다.
교육은 공방을 운영하는 추지예 전문강사를 초빙해 우리 쌀을 활용한 다양한 빵 제조기술 이론과 실습으로 이뤄진다.
먼저 1회차 교육에서는 쌀·당근 등을 이용해 당근 쌀 케이크 만드는 기술을 전수하고, 2회 차에서는 배·비트·우리밀·계란 등의 재료로 배·비트 마들렌 만드는 법을 가르친다.
교육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내달 5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 산업경제담당으로 신청하면 되고,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농촌자원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ky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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