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도지한 죽음에 묵음오열 '뭉클'[결정적장면]

유경상 2018. 10. 30. 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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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가 친구 도지한의 죽음을 추모하며 묵음 오열했다.

10월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15회 (극본 노지설/연출 이종재)에서 세자 율(도경수 분)은 친구 동주(도지한 분)의 죽음을 추모했다.

동주는 김차언 일당에게 쫓기자 세자 율과 옷을 바꿔 입고 절벽에서 떨어져 죽음을 맞으며 시간을 벌어준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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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경수가 친구 도지한의 죽음을 추모하며 묵음 오열했다.

10월 29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백일의 낭군님’ 15회 (극본 노지설/연출 이종재)에서 세자 율(도경수 분)은 친구 동주(도지한 분)의 죽음을 추모했다.

세자 율은 장인인 좌상 김차언(조성하 분)이 자신을 죽이려 한 사실을 알고 복수를 준비했고, 그 전에 김차언의 공격에서 제 옷을 입고 대신 죽은 호위무사이자 벗 동주가 죽은 장소를 찾아갔다.

동주는 김차언 일당에게 쫓기자 세자 율과 옷을 바꿔 입고 절벽에서 떨어져 죽음을 맞으며 시간을 벌어준 인물. 율이 바꿔 입은 동주의 옷은 연씨(정해균 분)가 지니고 있었고, 연씨는 그 옷을 꺼내줬다. 율은 그 옷을 품에 안고 동주와의 지난 추억을 떠올리며 오열했다.

소리 내지 않고 묵음 오열하는 율의 모습이 안타까움을 더한 대목. 이어 율은 “나 때문에 수많은 이가 목숨을 잃었다”며 “모든 것을 잃고 아무것도 아닌 채로 불명예스럽게 사는 것이야말로 매일 죽는 것이다. 오래 살려 매순간 죽음의 고통을 맛보게 할 것이다”고 김차언을 향한 복수를 결심했다. (사진=tvN ‘백일의 낭군님’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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