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해’서 수입 언급한 기안84 “재산 관리는 세무사님이 해준다”
황계식 2018. 10. 29.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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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기안84(위에서 두번째 사진 왼쪽)가 방송에서 수입을 언급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예능 치트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기안84와 가수 노사연(위에서 세번째 사진 뒷줄 맨 오른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성주(맨 위 사진 왼쪽)는 이 자리에서 "기안84는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웹툰 외에도 예능 출연까지 한다"며 "수입이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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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기안84(위에서 두번째 사진 왼쪽)가 방송에서 수입을 언급해 화제다.
29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는 ‘예능 치트키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기안84와 가수 노사연(위에서 세번째 사진 뒷줄 맨 오른쪽)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MC 김성주(맨 위 사진 왼쪽)는 이 자리에서 “기안84는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웹툰 외에도 예능 출연까지 한다”며 “수입이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이에 기안84는 “방송 수익은 웹툰의 10분의 1도 안 된다”고 말해 패널들을 놀라게 했다.
이에 패널들은 “방송은 취미로 한다”고 입을 모았고, 노사연은 “기안아, 친하게 지내자”라고 다정스럽게 말해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기안84는 이어 “어제 어머니에게 술 먹고 전화했는데 엄마가 차가 망가졌다고 하시기에 ‘하나 사 그랬다"며 “예전에 이미 집은 사 드렸다”고 말해 ‘효자84’라는 새 별명을 얻었다.
그러면서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어머니 혼자 계시기 때문에 더 잘해드리고 싶은 마음이 있다”며 ”평소에 검소한 데 술 먹으면 제가 계산을 하는 버릇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성주가 “오늘 ‘냉부해’ 회식인데 같이 가자”고 제안하자 기안84는 “내일 마감을 해야 해서···”라고 외면해 폭소를 자아냈다.
기안84는 재산관리는 누가 해주느냐는 질문에 “세무사님”이라고 답해 다시 한번 웃음을 안겼다.
김정호 온라인 뉴스 기자 Ace3@segye.com
사진=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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