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영-황보, '폭풍 성장'의 좋은 예..과거 뮤직비디오 인연이 오늘까지

파이낸셜뉴스 2018. 10. 29.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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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g 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주다영과 가수 황보가 오랜만에 재회했다.

주다영과 황보는 지난 1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S/S 헤라 서울패션위크'에서 뜻깊은 재회를 했다.

두 사람은 과거 제이워크와, 클릭비가 함께 했던 프로젝트 그룹 JNC의 'but' 뮤직비디오에 함께 출연한 인연이 있다.

이 뮤직비디오에서 황보는 어린시절 친구인 ,우연석, 김상혁, 김재덕 사이에서의 사랑과 이별 그리고 남겨진 가슴 아픈 첫사랑의 비련의 여주인공으로 등장한다.

당시 주다영은 황보의 아역으로 등장해 귀여운 외모와 통통 튀는 연기력으로 시선을 사로 잡은바 있다.

오종혁이 작사 작곡했던 곡 'but'은 아련한 첫사랑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명곡으로, 아직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황보는 주다영의 폭풍성장에 깜짝 놀라 안부를 물으며, 훈훈한 분위기를 이어갔다는 전언이다.

이날 황보는 평소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보여 많은 이들의 이목을 집중시켰고, 주다영 역시 단아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패션쇼장을 환히 밝혔다.

/chojw00_star@fnnews.com fn스타 조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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