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혜, 전체 1순위로 여자 핸드볼 부산시설공단 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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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혜(22)가 전체 1순위로 여자 실업핸드볼 부산시설공단 유니폼을 입었다.
강은혜는 2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여자 실업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불렸다.
확률제 추첨으로 부산시설공단이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행사했고 광주도시공사, 경남개발공사, 삼척시청, 컬러풀대구, 서울시청, SK슈가글라이더즈, 인천시청 순으로 선수를 발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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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강은혜(22)가 전체 1순위로 여자 실업핸드볼 부산시설공단 유니폼을 입었다.
강은혜는 2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여자 실업 핸드볼 신인 드래프트에서 가장 먼저 이름이 불렸다.
이전까지 전년도 성적의 역순으로 드래프트 순번이 정해졌지만 올해는 겨울리그 전환에 따라 리그가 개최되지 않았다.
확률제 추첨으로 부산시설공단이 1라운드 1순위 지명권을 행사했고 광주도시공사, 경남개발공사, 삼척시청, 컬러풀대구, 서울시청, SK슈가글라이더즈, 인천시청 순으로 선수를 발탁했다.
'피봇' 강은혜는 2017년 세계여자선수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등 대학 시절부터 성인 대표팀에 이름을 올려왔다.
1라운드 2순위였던 광주도시공사는 김지현(삼척여고), 3순위인 경남개발공사는 노희경(경남체고)을 선발했다.
뒤를 이어 삼척시청은 박소연(삼척여고), 컬러풀대구는 박지원(경남체고), 서울시청은 윤예진(경남체고)을 지명했다. 이어 SK슈가글라이더즈가 김금정(천안공고), 인천시청이 이예은(의정부여고)을 호명하면서 1라운드 지명을 마쳤다.
2라운드부터는 직전 라운드의 역순으로 진행됐다. 인천시청이 오예담(인천비즈니스고)을 지명한 것을 시작으로 이민지(황지정산고), 손민지(한국체대/이상 SK슈가글라이더즈), 강은서(정읍여고/삼척시청), 김하경(일신여고/경남개발공사), 윤예빈(일신여고/광주도시공사)이 소속팀을 찾았다.
3라운드에서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여다희(동방고), 부산시설공단이 이가람(정신여고)을 뽑았다. 마지막 4라운드에서는 최지해(일신여고/SK슈가글라이더즈)와 이수민(동방고/서울시청), 송은아(의졍부여고/컬러풀대구), 권민지(천안공고/광주도시공사)가 선발됐다.
이날 드래프트에서는 팀별로는 SK슈가글라이더즈가 5명으로 가장 많은 선수를 지명했고 광주도시공사는 3명을 뽑았다. 나머지 6개 팀은 각각 2명의 신인선수를 데려갔다.
한편 이날 드래프트에는 총 27명이 참가, 20명이 지명을 받아 실업팀 유니폼을 입게 됐다.
mae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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