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하철 4호선 이촌역서 열차 고장.. 상행선 운행지연(종합)

CBS노컷뉴스 김형준 기자 2018. 10. 29. 10: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서 운행 중 열차가 멈춰서 출근길에 큰 차질을 빚었다.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6시 10분쯤 동작역에서 이촌역으로 향하던 지하철 4호선 당고개행 열차가 터널에 멈춰섰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열차를 선로에서 견인해 승객들을 하차시켰다"며 "제동장치가 고장난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시간 가량 중단 뒤 복구.. 여파로 운행 지연 이어져
29일 오전 서울 용산구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서 시민들이 당고개행 열차를 기다리고 있다. 이날 6시10분쯤 지하철 4호선 당고개 방향 지하철이 고장나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사진=뉴스1)
지하철 4호선 이촌역에서 운행 중 열차가 멈춰서 출근길에 큰 차질을 빚었다.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 등에 따르면, 29일 오전 6시 10분쯤 동작역에서 이촌역으로 향하던 지하철 4호선 당고개행 열차가 터널에 멈춰섰다.

이 사고로 4호선 상행선 운행이 중단됐다가 7시 26분쯤 복구됐지만, 중단의 여파로 열차 운행이 3시간 가까이 지연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열차를 선로에서 견인해 승객들을 하차시켰다"며 "제동장치가 고장난 것을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열차를 관리하는 코레일 측은 "불편을 겪은 승객들에게 지하철 요금을 보상하고, 지연 확인증을 발급하겠다"며 "추후 열차를 정밀점검해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BS노컷뉴스 김형준 기자] redpoint@cbs.co.kr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