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 '크런키' 새 모델에 마마무 화사
조윤주 2018. 10. 29. 09:29

롯데제과는 인기 초콜릿 브랜드 '크런키'의 광고 모델로 대세 가수 화사를 발탁했다고 29일 밝혔다.
화사는 카리스마 있는 무대 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유명한 걸크러시 그룹 마마무의 멤버다. 화사는 최근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털털한 모습의 반전 매력을 뽐냈다. 특히 방송에서 음식을 맛깔나게 먹는 모습이 비춰지며 '먹방의 아이콘'이라는 호칭을 얻기도 했다.
특히 화사는 '크런키'의 첫 여성 광고 모델인데, 1984년 출시된 '크런키'는 바삭바삭한 초콜릿이라는 제품 특성을 표현하기 위해 그 동안 주로 남성 연예인을 광고 모델로 기용해 왔다.
이번 모델 발탁은 최근 출시한 신제품 '크런키 골드'가 주는 이미지가 화사와 잘 어울린다는 판단에서다. '크런키 골드'는 땅콩, 프레첼 등을 넣은 초콜릿으로, 기존 '크런키'의 바삭함은 유지하고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 반전 매력을 가지고 있다. '크런키 골드'는 이달 초 출시이래 약 한 달 만에 100만개 가까이 판매될 정도로 반응이 좋다.
롯데제과는 화사를 통해 '크런키 골드' 론칭 홍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크런키'의 새 광고는 11월 초 온라인, TV 등의 매체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yjjoe@fnnews.com 조윤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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