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장동민 '옹달샘에서 이제 나만 남았구나'

송선미 기자 2018. 10. 28.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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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 작곡가 김연지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유상무 김연지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유상무 절친인 유세윤, 장동민이 맡는다.

특히 김연지는 유상무가 대장암 투병 중일 때도 곁을 지켰다.

유상무는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족한 남편 만나서 고생만 한 울 연지. 이제 내일이면 저흰 부부가 됩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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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유상무 작곡가 김연지 결혼식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개그맨 유상무 작곡가 김연지가 2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에 하객으로 장동민이 참석하고 있다.

유상무 김연지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되며 사회는 유상무 절친인 유세윤, 장동민이 맡는다.

두 사람은 함께 곡 작업을 한 계기로 사랑을 싹틔웠다. 지난 2014년 싱글 '얼마나'로 처음 인연을 맺은 뒤 2015년엔 '녹아버린 사랑'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유상무는 2017년 대장암 3기 판정을 받고 투병 중이던 때, 열애 사실을 전해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김연지는 유상무가 대장암 투병 중일 때도 곁을 지켰다. 유상무는 "힘들고 아프기만 했던 내게 참 귀한 사람이 왔다. 이 사람 덕분에 아픔은 아픔이 아닌 것이 됐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유상무는 결혼을 하루 앞둔 지난 27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족한 남편 만나서 고생만 한 울 연지. 이제 내일이면 저흰 부부가 됩니다"라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티브이데일리 송선미 기자 news@tv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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