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내편' 윤진이, 유이에 "신분상승" 독설.. 시어른 눈밖[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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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가 유이에게 독설했다가 시어른에게 들키며 제 발등을 찍었다.
10월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26회 (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 장다야(윤진이 분)는 김도란(유이 분)에게 독설했다가 시부 왕진국(박상원 분)에게 불호령을 들었다.
그런 장다야가 제 신분상승 욕구를 김도란을 향한 독설로 드러내며 시조모 박금병과 시부 왕진국에게 본색을 들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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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이가 유이에게 독설했다가 시어른에게 들키며 제 발등을 찍었다.
10월 27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26회 (극본 김사경/연출 홍석구)에서 장다야(윤진이 분)는 김도란(유이 분)에게 독설했다가 시부 왕진국(박상원 분)에게 불호령을 들었다.
김도란은 공모전 상금을 받아 박금병(정재순 분)의 선물을 사서 찾아갔고, 장다야는 그런 김도란에게 커피 심부름을 시켰다. 강수일(김영훈/최수종 분)이 “김비서는 집안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니라 손님이다”며 막았고, 장다야는 “김비서에게 커피 한 잔 달라고 한 게 그렇게 잘못한 일이냐. 제가 이 집 안주인 될 사람이다. 제가 그렇게 우습게 보이냐”고 분노했다.
강수일이 “우습게 본 적 없다. 왕사모님 손님이라는”이라고 설명하자 장다야는 “왜 자꾸 토를 다냐. 아저씨는 우리 집 운전기사다. 당장 우리 집에서 나가세요”라고 막말했고, 이에 김도란도 “지금 너무 하시는 거 아니냐. 어떻게 어른에게 그런 말을 하냐. 아저씨에게 사과하세요”라고 성냈다.
더 발끈한 장다야는 “지금 같은 입장이라고 편드는 거냐. 할머니가 좀 잘해준다고 신분상승한 것처럼 착각하는 모양인데 누구보고 사과를 하라 마라냐. 다야씨? 내가 당신 친구야? 당신이랑 내가 같은 줄 알아? 그래봤자 월급 받고 할머니 돌보는 도우미 아니냐”고 독설했고, 마침 귀가한 왕진국과 박금병이 그 모습을 봤다.
김도란은 서둘러 귀가했고, 왕진국은 장다야에게 “너 그런 행동 어디서 배웠냐. 난 내가 월급 주는 사람들 한 번도 그렇게 대한 적 없다. 김비서는 네 시어머니와 내가 겨우 설득해서 아픈 네 시할머니 돌봐주는 사람이다. 우리에게 귀한 사람이다. 너 때문에 김비서가 앞으로 못 오겠다고 하면 네가 할머니 모실 거냐”고 야단쳤다.
그 말을 듣고 장다야는 바로 짐을 싸서 친정으로 가출했고, 모친 나홍실(이혜숙 분)에게 하소연했다. 나홍실은 친구이자 사돈 오은영(차화연 분)에게 분가를 제안했고, 왕진국은 “며느리도 자식이다. 자식이 잘못하면 따끔하게 야단쳐야지. 그렇게 분가하고 싶으면 분가하라고 해라”고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장다야는 자유롭게 살길 원하는 차남 왕이륙(정은우 분)과 결혼 안방마님을 꿈꾸며 왕이륙에게 회사 일을 종용하는 야욕에 찬 인물. 그런 장다야가 제 신분상승 욕구를 김도란을 향한 독설로 드러내며 시조모 박금병과 시부 왕진국에게 본색을 들켰다. 장남 왕대륙(이장우 분)이 좋아하는 김도란과도 본격 갈등이 시작됐다. (사진=KBS 2TV ‘하나뿐인 내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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