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뭉쳐야뜬다2' 유선호 "父72년생"..'69년생' 박준형 "형이라 불러"

2018. 10. 27.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뭉쳐야뜬다2' 유선호 "父72년생"'69년생' 박준형 "형이라 불러" JTBC '뭉쳐야뜬다2' 유선호가 박준형을 형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27일 '뭉쳐야뜬다2' 1회에선 이탈리아 여행기가 그려졌다.

여행 전, 사전 촬영에서 멤버들은 한자리에 모였다.

그 중 유선호는 "아버지가 72년 생이시다. 박준형 선배님을 어떻게 불러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69년생 박준형은 어이없어 하면서도 "그냥 형이라고 불러. 선생님도 이상해"라고 호칭을 정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통신망에서 음성 재생시
별도의 데이터 요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동아닷컴]
‘뭉쳐야뜬다2’ 유선호 “父72년생”…‘69년생’ 박준형 “형이라 불러” JTBC '뭉쳐야뜬다2' 유선호가 박준형을 형이라고 부르기로 했다.

27일 '뭉쳐야뜬다2' 1회에선 이탈리아 여행기가 그려졌다.

여행 전, 사전 촬영에서 멤버들은 한자리에 모였다.

그 중 유선호는 "아버지가 72년 생이시다. 박준형 선배님을 어떻게 불러야할지 모르겠다"고 말했고, 69년생 박준형은 어이없어 하면서도 "그냥 형이라고 불러. 선생님도 이상해"라고 호칭을 정했다.

사진=‘뭉쳐야뜬다2’ 방송캡처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