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헤비급 앤소니 스미스, 우즈데미르 꺾고 타이틀샷 확보!

이주상 2018. 10. 25.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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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10위 '라이언하트' 앤소니 스미스가 타이틀샷을 꿈꾸고 있다.

랭킹 2위 볼칸 우즈데미르와의 대결을 앞두고 "(타이틀샷을 위해)이 대결 외에 무엇을 더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며 챔피언을 향한 야무진 꿈을 밝힌 것이다.

옥타곤 입성 이후 두 번째 메인이벤트 경기이자 첫 타이틀샷 기회를 눈앞에 둔 스미스가 볼칸을 넘고 꿈을 이룰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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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UFC 라이트헤비급 랭킹 10위 ‘라이언하트’ 앤소니 스미스가 타이틀샷을 꿈꾸고 있다. 랭킹 2위 볼칸 우즈데미르와의 대결을 앞두고 “(타이틀샷을 위해)이 대결 외에 무엇을 더 해야하는지 모르겠다”며 챔피언을 향한 야무진 꿈을 밝힌 것이다. 둘의 랭킹 차이에도 불구하고 쉽게 결과를 예상하기 힘든 이번 대결은 오는 28일(한국시간) 열리는 UFC Fight Night 138의 메인 이벤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앤소니 스미스는 10대 때부터 챔피언을 꿈꿔왔다. 지난 6월 라이트헤비급으로 체급을 바꾼 이후 라샤드 에반스, 마우리시오 쇼군을 KO로 쓰러뜨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는 스미스지만 현재 랭킹은 10위. 그런 그에게 일생일대의 기회가 찾아왔다. 랭킹 2위 볼칸과의 맞대결이 성사된 것이다. 이번 대결에서 볼칸을 잡는다면 UFC 232에서 열릴 존 존스와 알렉산더 구스타프손의 대결에서 탄생하는 새로운 챔피언에게 도전할 수 있는 기회가 돌아올 가능성이 크다.

스미스는 이에 대한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내 꿈은 항상 타이틀샷을 요구할 수 있는 위치로 향하는 것이었고 바로 지금이 그 순간인 것 같다. 이 대결은 기회다”라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타이틀샷을 위해 이 경기를 이기는 것 말고 무엇을 더 해야하는지 모르겠다고도 덧붙였다. 옥타곤 입성 이후 두 번째 메인이벤트 경기이자 첫 타이틀샷 기회를 눈앞에 둔 스미스가 볼칸을 넘고 꿈을 이룰 수 있을까.

볼칸은 최근 상승세가 꺾였다. 지난해 2월 UFC에 데뷔한 후 오빈스 생 프루, 미샤 서쿠노프, 지미 마누와를 제압해 3연승을 질주했으나 챔피언 다니엘 코미어를 넘지 못하고 힘없이 2라운드 TKO 패배를 당했다. 압도적인 기량 차이로 당시 경기를 지켜보던 팬들 사이에서는 미스매치라는 의견도 다수 제기됐다. 볼칸이 스미스를 제물로 분위기를 반전시키고 자신의 위치를 다시 한번 상기시킬 수 있을까.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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