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든 물어보세요'·'진품명품' 진행 이창호 아나운서 지병으로 별세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2018. 10. 25.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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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간판 아나운서로 <무엇이든 물어보세요>와 <TV쇼 진품명품> 등을 이끌었던 이창호 아나운서가 24일 오전 지병으로 별세했다. 향년 75세.

1988 서울 올림픽 중계를 맡은 이창호 아나운서(왼쪽). 방송 화면 캡처

이창호 아나운서는 1968년 KBS에 아나운서로 입사해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특히 ‘1988 서울 올림픽’ 중계 방송을 맡아 스포츠 캐스터로도 기억됐다. 편안한 진행과 친근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유족으로는 부인 신정원씨와 자녀 이주현(개인사업), 정훈(현대산업개발부장), 이경씨 등이 있다. 빈소는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6일 오전 9시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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