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물레책방 '11월에 가볼 만한 곳'에 뽑혀

2018. 10. 24.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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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수성구는 관내 물레책방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1월 이달의 가볼 만한 곳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구청 인근에 있는 물레책방은 2010년 4월 대구에서 처음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헌책방이다.

문학과 역사, 철학 위주 단행본과 대구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펴낸 출판물을 취급한다.

물레책방을 비롯해 서울 경의선 책거리, 파주 출판도시, 원주 작은서점, 괴산 숲속 작은책방, 광양 농부네 텃밭도서관이 뽑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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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대구 수성구는 관내 물레책방이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11월 이달의 가볼 만한 곳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대구 물레책방 [수성구청 제공]

구청 인근에 있는 물레책방은 2010년 4월 대구에서 처음 문을 연 복합문화공간 헌책방이다.

문학과 역사, 철학 위주 단행본과 대구에서 활동하는 작가들이 펴낸 출판물을 취급한다.

영화 상영과 음악감상, 북 콘서트, 소규모 공연, 인문학 강좌도 마련해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최근 '전국 작은책방'이란 주제로 책방으로 떠나는 가을 여행지 6곳을 소개했다.

물레책방을 비롯해 서울 경의선 책거리, 파주 출판도시, 원주 작은서점, 괴산 숲속 작은책방, 광양 농부네 텃밭도서관이 뽑혔다.

'이달의 가볼 만한 곳'은 여행기자, 작가 등 전문가로 구성한 위원회에서 매달 선정한다.

수성구 관계자는 "크기는 작지만 알차게 꾸려가는 대구의 명소"라고 말했다.

yongm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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