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8천억원 잭팟' 마침내 숫자 뽑혔다..돈벼락 맞은 당첨자는?
![미국 양대복권 당첨금 천정부지…세금만 최소 3천억원(CG) [연합뉴스TV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1810/24/yonhap/20181024135717365pzrk.jpg)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복권 사상 역대 두번째 당첨금인 15억3천700만 달러(약 1조 7천430억 원)가 걸린 숫자 맞추기 복권 메가 밀리언스의 당첨 번호는 5, 28, 62, 65, 70과 메가볼 5로 추첨이 됐다고 AP통신 등 미언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AP통신은 당첨자가 있는지는 즉각 확인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해당 번호를 가진 복권 한장이 미국 동부 사우스캐롤라이나주에서 판매됐다고 미국 언론이 주 관리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이날 추첨은 미 전역에 걸쳐 복권 광풍이 부는 가운데 미 동부시간 밤 11시에 이뤄졌다.
메가 밀리언스는 지난 7월 24일 캘리포니아의 한 사무직 근로자 그룹이 5억4천300만 달러의 당첨금을 받은 이후 3개월 간 당첨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
메가 밀리언스는 1부터 70까지 수에서 숫자 5개와 1~25에서 메가볼 숫자 하나를 맞춰야 1등에 당첨된다.
메가 밀리언스 측은 앞서 이날 추첨에서도 당첨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오는 26일 밤 이뤄질 다음 추첨에서는 당첨금이 20억 달러(약 2조2천6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다.
메가 밀리언스는 한 장당 2달러에 판매되며 이론상 당첨 확률은 3억260만 분의 1이다.
이 복권은 미국 내 44개주와 워싱턴DC, 미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판매된다.
이번 추첨의 당첨자가 일시불로 당첨금을 수령하면 9억400만 달러를 손에 쥘 수 있다.
oakchul@yna.co.kr
- ☞ 1조7천억원 복권 편의점에서 팔려…돈벼락 당첨자는?
- ☞ 獨축구에도 '핵이빨'…경기 중 상대선수 코 물어뜯어
- ☞ 믿었던 강용석 돌연 구속…김부선은 어쩌나?
- ☞ 혼수 문제로 다투던 20대 결국 여친을 흉기로 찔렀다
- ☞ 군장병 급식용 라면 인기 1위는?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부산불꽃축제서 돗자리 깔고 12만원 부르고 암표 판매 8명 적발 | 연합뉴스
- 버스기사에게 욕설해 법정 선 70대 승객…모욕죄 '무죄' | 연합뉴스
- 평균 73세 '기장 할매' 8명, 트로트 그룹 데뷔…어촌 삶 노래로 | 연합뉴스
- 음주운전 중 신호대기하다 잠든 30대, 벌금 1천300만원 | 연합뉴스
- [팩트체크] 노숙인에 월 120만원 준다?…기초생활보장수급제 실태는 | 연합뉴스
- 남의 산에 불 지르곤 "산림 아니다" 우긴 40대 방화범 실형 | 연합뉴스
- 폴란드 총격범 자택서 가족 추정 시신 3구 발견 | 연합뉴스
- 사형수 전원 감형한 美민주 잠룡…유족들 "등에 칼맞은 기분" | 연합뉴스
- 상어 '부캉이' 이어 돌고래 '안목이'도 바다 복귀 | 연합뉴스
- '나이도 임용도 2년 차이'…아버지 따라 소방관 된 3형제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