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V] '뷰티인사이드' 이다희X안재현, 한집살이 끝 '아쉬워'

황지혜 기자 2018. 10. 24.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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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희와 안재현이 한 집살이를 끝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는 안재현이 이다희의 집에서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사라(이다희 분)는 일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 "화장 지워주는 기계 없나"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나 이런 얘기 잘 안하는데"라고 했고 류은호는 "내가 다 들어주니까. 들어주는 사람 없어서 그동안 안한거다. 내가 다 들어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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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뷰티인사이드' 캡처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이다희와 안재현이 한 집살이를 끝냈다.

지난 23일 방송된 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에서는 안재현이 이다희의 집에서 나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사라(이다희 분)는 일 끝나고 집으로 돌아와 "화장 지워주는 기계 없나"라고 말했다. 이에 류은호(안재현)는 "애들 많이 해줘봤다"며 화장을 지워줬다. 이다희는 "촌스럽게 놀라지 않겠다. 움직일 힘도 없다"며 힘들었던 일들을 얘기했다. 그러면서 "나 이런 얘기 잘 안하는데"라고 했고 류은호는 "내가 다 들어주니까. 들어주는 사람 없어서 그동안 안한거다. 내가 다 들어주겠다"고 했다. 강사라는 뭐 바라는 것 있냐 물었고 류은호는 기부를 해달라고 말했다. 류은호는 자신을 찾아온 아버지에 "엄마가 원하는대로는 못 산다"고 말했다.

류은호는 친구 한세계와 유우미와 함께 식사를 했다. 한세계는 류은호의 근황을 걱정했고 이에 유우미와 함께 그의 뒤를 밟기로 했다. 그리고, 그곳엔 강사라가 있었다. 한세계는 "상황이 재밌다 제 약점 찾아다닌다는 얘기 들었는데 약점은 내가 잡은 것 같다"고 말했다. 류은호는 "나 이사람 약점 아니다. 나 이제 이 집에서 나갈 거니까"라고 말했다. 류은호는 "너네 이제 가라. 내일 얘기하자"고 말한 뒤 사라를 데리고 들어갔다.

류은호는 샹들리에 값과 사탕을 주며 "최저가 검색하니 30만원대더라. 생각보다 검소하시더라"고 말했다. 류은호는 친구들에 어떻게 말할 거냔 말에 "사실 그대로 말하겠다. 일종의 직장이었다고. 내일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사라는 "샹들리에 값 언제 알았냐"고 물었고 류은호는 초반부터 알았다고 말했다. 강사라는 방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다음날 류은호가 차려놓은 아침상을 먹으며 생각에 잠겼다. 강사라는 혼자 식사를 하며 류은호의 빈 자리를 느끼고 있었다.

hwangn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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