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참하게 부서진 프리미엄 고속버스
2018. 10. 23. 21:14
(논산=연합뉴스) 양영석 기자 = 23일 오후 충남 천안논산고속도로 논산시 영창교 인근에서 21인승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5m 아래로 굴러떨어졌다. 사진은 사고가 난 버스. 2018.10.23
young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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