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단횡단 방지펜스 들이받은 차량
2018. 10. 22. 16:13
(대전=연합뉴스) 22일 오전 11시 10분께대전 서구 한 도로에서 A(39)씨가 몰던 차량이 무단횡단방지펜스와 가로수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A씨 차량 앞 유리에는 펜스 일부가 박혔고, 가로수는 쓰러졌다. 다행히 A씨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2018.10.22 [대전지방경찰청 제공]
kjunho@yna.co.kr
- ☞ 경찰, 구하라 전 남친 협박·상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
- ☞ 등촌동 아파트 주차장서 30~40대 여성 흉기 피살
- ☞ 대형쇼핑몰 옥상서 떨어진 돌멩이에 5살 아이 머리가…
- ☞ "왜 정신병원에 나를…" 모친 살해·부친 폭행한 40대
- ☞ 카메라에 담긴 '아찔한 강도 범행'…이번에도 CCTV에 덜미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울릉서 달리던 버스 지붕에 지름 50㎝ 낙석…3명 경상 | 연합뉴스
- 홍준표 "별 X이 다 설쳐…의사 집단 이끌 수 있나" | 연합뉴스
- '의정부 하수관 알몸 시신' 전말…발작 후 응급실 갔다 실종 | 연합뉴스
- 어린이날 연휴 폐지팔아 산 과자박스 두고 사라진 세아이 부모 | 연합뉴스
- 아이유, 어린이날 맞아 1억원 기부…"건강한 어른으로 자라길" | 연합뉴스
- 초등생 의붓딸에게 강제로 소금밥 주고 상습폭행 계모 집행유예 | 연합뉴스
- 나경원 "용산 대통령, 여의도 대통령 따로 있는 정국" | 연합뉴스
- [OK!제보] 도심에 4년 방치된 쓰레기 더미…악취·벌레 진동 | 연합뉴스
- 길거리서 술 취해 커플 향해 바지 내린 60대 검거 | 연합뉴스
- 울산서 새벽 조업 나섰던 70대 노부부 숨진 채 발견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