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망스 해체설, 멤버 정동환·김민석 의미심장 발언..왜
2018. 10. 22. 14:16
[서울신문 En]

그룹 멜로망스가 해체설에 휩싸였다.
21일 ‘그랜드민트페스티벌 2018(이하 GMF 2018)’에서 공연을 한 멜로망스 멤버 정동환과 김민석이 의미심장한 발언을 해 해체설이 제기됐다.
멤버 정동환은 이날 GMF 2018 무대에 올라 “오늘을 마지막으로 멜로망스로 당분간 공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해 팬들 의아함을 샀다.
멜로망스 또 다른 멤버 김민석 역시 공연 후 SNS에 해체를 암시하는 글을 올렸다.
김민석은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무대는 최대한 재밌게 하려고 했다. 왜냐면 오늘이 멜로망스로서 마지막 공연이었다고 얘기를 하니까”라고 적었다가 팬들 관심이 쏠리자 글을 수정했다.
이에 팬들은 “팀이 해체하는 것이냐”며 의문을 제기했다. 특히 멤버 김민석이 올 하반기 입대를 앞두고 있는 만큼 해체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한편 멜로망스는 보컬 김민석, 피아노 정동환으로 구성된 남성 듀오로, 2015년 미니앨범 ‘센티멘탈’을 발표한 뒤 꾸준한 음악 활동을 벌여왔다. 특히 지난해 멜로망스 곡 ‘선물’, ‘YOU’ 등이 크게 인기를 끌면서 음원 강자로 우뚝 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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