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흥 체육회장, 태광그룹 전방위 골프접대 연루 의혹
박현진 2018. 10. 22.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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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의 전방위 골프 접대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연결고리가 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MBC TV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21일 오후 방송을 통해 태광그룹 계열사인 골프장 휘슬링락에서 정관계 인사와 전현직 경제관료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 골프접대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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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현진기자] 태광그룹의 전방위 골프 접대에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이 연결고리가 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MBC TV 탐사기획 ‘스트레이트’는 21일 오후 방송을 통해 태광그룹 계열사인 골프장 휘슬링락에서 정관계 인사와 전현직 경제관료 등을 대상으로 전방위 골프접대가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임태희 전 대통령실 실장, 이귀남 전 법무부 장관, 김종훈 전 의원, 노대래 전 공정거래위원장, 김수일 전 금융감독원 부원장, 최규연 전 조달청장 등 정관계 인사들이 휘슬랑락에서 골프를 친 비용 대부분을 태광그룹 측이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기흥 회장은 이들 가운데 일부 인사들을 초청해 총 5차례 비용을 결제했는데 그 중 4번은 170만원짜리 휘슬링락 골프 상품권을 사용했고 1번은 태광그룹이 150만원을 결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회장이 사용한 골프 상품권은 시중에 거래되지 않고 계열사에만 판매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회장은 방송을 통해 태광그룹 경영기획실장인 김기유 사장과 종교(불교)를 통해 인연을 맺고 있을 뿐이라고 해명했지만 취재진은 인맥이 풍부한 이 회장이 골프 상품권을 이용해 태광그룹과 정관계 인사들을 이어주는 구실을 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j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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