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파루파는 강성연 "보보 활동할 때 시선 두려워"..왕밤빵 승리(복면가왕) [TV캡처]

추승현 2018. 10. 2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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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복면가왕' 우파루파의 정체는 배우 강성연으로 밝혀졌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우파루파와 왕밤빵의 2라운드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왕밤빵은 68표를 받아 우파루파를 꺾고 3라운드로 진출하게 됐다. 이어 가면을 벗고 정체를 드러낸 우파루파는 강성연이었다.

강성연은 "정말 오랜만에 가수로서 인사드린다"고 첫인사를 건넸다. 그는 과거 예명 보보(BOBO)로 가수로도 활동했던 것. 그는 "제가 연기를 먼저 시작했고 그 후에 가수를 했기 때문에 이런 무대에 서면 제 목소리보다는 '얼마나 노래 잘하나 보자' 이런 시선으로 보셔서 두려웠다. 그런데 이 가면을 쓰고 노래를 하니까 두려움이나 시선들이 느껴지지 않더라. 제 소리 하나하나에 집중하면서 노래를 불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그는 "연년생 3살, 4살의 아이를 두 엄마"라며 "아이들이 제가 노래하는 걸 너무 싫어한다. 가요를 하려고 하면 막 운다. 그럴 때 제가 바로 동요를 부른다"고 덧붙였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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