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2018 미 프로야구 월드시리즈 다저스 - 보스턴 비교
2018. 10. 21. 16:3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전국구 구단으로 꼽히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낯선 무대인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서 만났다.
올해 114번째를 맞는 월드시리즈는 미국 동부지역의 대표인 아메리칸리그 우승팀 보스턴과 미국 제2의 도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하는 서부지역의 강자로 2년 연속 내셔널리그를 제패한 다저스의 대결로 펼쳐진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전국구 구단으로 꼽히는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와 보스턴 레드삭스가 낯선 무대인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에서 만났다.
올해 114번째를 맞는 월드시리즈는 미국 동부지역의 대표인 아메리칸리그 우승팀 보스턴과 미국 제2의 도시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를 연고로 하는 서부지역의 강자로 2년 연속 내셔널리그를 제패한 다저스의 대결로 펼쳐진다.
bjbin@yna.co.kr
- ☞ '헤어진 뒤 잘 지내 보여'…살인미수로 끝난 비뚤어진 사랑
- ☞ 공지영 "김부선과 통화 녹취 발췌 게시자 고소"
- ☞ 온몸이 멍들어도 '맞았다' 말할 수 없는 아이들
- ☞ 동덕여대 '알몸남 촬영장소' 소독·경비강화
- ☞ 류현진, 한국인 선발 투수 최초로 WS 마운드 간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정몽규 체제가 낳은 한국 축구 대재앙…40년 공든 탑 무너졌다 | 연합뉴스
- 전주서 교회 첨탑 해체 작업하던 50대 추락해 숨져 | 연합뉴스
- 관광객 환영부스 찾은 장미란·이부진 "韓 첫인상 좋아지길"(종합) | 연합뉴스
- 민희진 "인생 최악의 경험 중…하이브, 유치한 분쟁 그만" | 연합뉴스
- 인천 송도 횡단보도 건너던 40대, 굴삭기에 치여 사망 | 연합뉴스
- "배달 탕수육 이게 뭐야"…전화로 욕설한 손님 벌금 300만원 | 연합뉴스
- 中, 푸바오 3번째 영상일기 공개…"외부식사 시작·배변도 정상" | 연합뉴스
- 임영웅 정관장 광고영상 40시간 만에 200만 뷰 돌파 | 연합뉴스
- 힘겹게 헤엄치는 아기 남방큰돌고래…"포획해 낚싯줄 제거" | 연합뉴스
- 영화 '불법 다운로드' 무더기 고소…합의금 9억 챙긴 부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