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받는 임병욱
2018. 10. 20. 16:51
(대전=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일 오후 대전시 중구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넥센 히어로즈 대 한화 이글스의 2차전. 5회초 1사 1,2루 넥센 임병욱이 오늘 두번째 스리런 홈런을 터뜨린 뒤 조재영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2018.10.20
superdoo82@yna.co.kr
- ☞ "PC방 살인사건 엄벌" 청원 60만여명…'심신미약' 논란 키워
- ☞ [영상] '프랑스 심장' 저격한 BTS…일부 팬 실신
- ☞ 아파트서 '트럼프' 이름 떼고싶어요…소송끝 간판 내려
- ☞ 류현진 '집 밖은 위험해'…밀러 파크에서 2연속 조기 강판
- ☞ 문대통령 촬영장소 이동 중 아셈 단체사진 '찰칵'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티아라 지연과 야구선수 황재균 파경…"다툼 극복 못 해" | 연합뉴스
- 與, 문다혜 음주운전에 "아버지는 음주운전이 살인이라 했는데"(종합) | 연합뉴스
- 한강서 전복 위험 보트·뗏목 타고 있던 4명 구조(종합) | 연합뉴스
- 300여㎞ 택시 타고는 '먹튀'…요금 달라는 기사에 주먹질한 50대 | 연합뉴스
- 트럼프 옆에 선 머스크…'화성 점령' 티셔츠에 MAGA 모자도 | 연합뉴스
- "누나 집에서 좀 재워줘" 여경 성희롱한 해경…"파면 적법" | 연합뉴스
- 만취 행인 스마트폰 지문인식해 2천550만원 빼낸 30대 징역5년 | 연합뉴스
- 승용차가 가로수 들이받고 넘어져…20대 중학교 동창 3명 숨져 | 연합뉴스
- 방글라서 8개월간 벼락에 300명 사망…"절반 이상 농민" | 연합뉴스
- 뜨거운 떡볶이 국물 붓고 냄비로 지져…20대 지적장애 직원 착취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