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레이' 휩쓴 영덕에서 봉사 활동하는 대학생들
입력 2018. 10. 18. 16:01
(대구=연합뉴스) 이덕기 기자 = 계명문화대는 소방환경안전과 학생들이 태풍 콩레이로 직격탄을 맞은 경북 영덕군 강구면 한 침수 가구를 찾아 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고 18일 밝혔다. 2018.10.18. [계명문화대 제공]
duc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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