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년 "민생 과제 정기국회에서 법제화 노력"

이상원 인턴 기자 2018. 10. 1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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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민주당 정책위의장 "민생연석회의, 향후 시도별로 운영할 계획"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2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 당정협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동훈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민생연석회의에서 발표한 과제가 정기국회 내에서 법제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정책위의장은 18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민주당 정책조정회의에서 "민생연석회의에서 선정한 과제는 하나하나가 민생에 미치는 효과가 크고 시급하다"며 "정기국회 내에서 필요한 과제를 법제화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민주당은 17일 민생연석회의 발대식을 열고 카드수수료 체계개선 및 가맹점 단체 협상권 확대, 건설노동자 노후보장 대책 마련 및 건설현장 투명성 보장, 하도급 납품대금 상생 활성화, 주거세입자 권리 보호강화, 편의점주 최저수익보장 등의 5대 과제를 발표했다.

그는 "민생연석회의는 우리 당이 민생제일주의 정당으로 더 많은 일을 하게 만든다"며 "향후 중앙당뿐만 아니라 시도당별로도 운영할 계획이다"고 했다.

김 정책위의장은 또 중반을 지나고 있는 국정감사에 대해 "일부 야당의 구태의연한 행태에도 불구하고 우리당은 국민의 실생활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발굴하고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자평했다.

이상원 인턴 기자 sangwon0729@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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