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전현무 "'무한도전' 후속 '뜻밖의Q' 폐지 확정"

이유나 2018. 10. 17.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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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MBC 주말 예능 '뜻밖의Q' 폐지 소식을 알렸다.

17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더티와 섹시 사이 어디쯤을 서성거리고 있는 네 남자 전현무, 이필모, 하석진, JK김동욱이 출연해 '이 남자들 더럽(The love)' 특집이 펼쳐졌다.

전현무는 "KBS가 인정한 MBC의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라디오스타' 출연도 "대상을 준 방송사이기 때문에 MBC 섭외 프로그램은 거절하기 어렵다"며 애사심으로 출연한 속사정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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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전현무가 MBC 주말 예능 '뜻밖의Q' 폐지 소식을 알렸다.

17일 방송한 MBC '라디오스타'는 더티와 섹시 사이 어디쯤을 서성거리고 있는 네 남자 전현무, 이필모, 하석진, JK김동욱이 출연해 '이 남자들 더럽(The love)' 특집이 펼쳐졌다.

전현무는 "KBS가 인정한 MBC의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면서 '라디오스타' 출연도 "대상을 준 방송사이기 때문에 MBC 섭외 프로그램은 거절하기 어렵다"며 애사심으로 출연한 속사정을 밝혔다.

이에 MC들이 지금 "MBC '뜻밖의Q' 하고 있는거 좀 더 잘 봐달라는 거 아니냐"고 의심하자, 전현무는 "그 방송은 '무한도전' 후속 프로그램으로 제작진이 힘을 실어달라고 1회 초대 손님으로 섭외해 출연했다"며 "1회 더 나와달라고 하더니 다음 대본에 제가 이수근 씨와 2MC가 되어 있더라. 지금까지 계속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MC들이 "지금 간당간당하지 않느냐"고 묻자 전현무는 "폐지 확정"이라고 개편 때 사라질 것을 예고해 웃음을 안겼다.

윤종신은 "그 프로그램 오늘 처음 들었는데 MC가 폐지 소식을 직접 전했다"며 웃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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